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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나가 신이치로(朝永振一郎)

Dr. Shin-itiro Tomonaga

약력

1926-1929 교토제국대학 이학부 물리학과(湯川英樹(유카와 히데키)박사와 동문
1939 이학박사 : 「핵물질에 관한 연구」
1941 도쿄문리과대학 교수
1949 도쿄교육대학 교수
1956-1962 도쿄교육대학 학장
1963-1969 일본 학술회의 회장,도쿄교육대학 부속광학연구소 소장
1969 도쿄교육대학 명예교수
1979 7월 8일 서거

수상

1946 아사히문화상 수상 : 「중간자론의 발전과 초다시간이론」
1948 일본학사원상 수상 : 「자기전기관의 진동발생 구조」
1951일본학사원 회원으로 선출
1952문화훈장 수상
1963-1969일본학술회의 회장
1964 소련과학아카데미 · 로모노소프 · 메달 수상 : 「물리학에
있어서의 업적」
1965 노벨물리학상수상 : 「양자전기력학에 관한 업적」
1976 군잇토쿄쿠지쓰다이쥬쇼(勲一等旭日大綬章)수장

업적

이론 물리학에의 기여는 많으나 주된 업적은 이하의 4분야로 크게 나뉩니다.

1) 초다시간 이론과 구리코미 이론

소립자를 기술하는 소위 「장(場)의 양자론」은 상대성 이론과의 관계가 반드시 분명하지는 않다고 하는 결점을 갖고 있었는데, 박사는 공간의 각 점은 각각 고유의 시간을 갖는다고 하는「초다시간 이론」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또, 전자 · 전자장계에 대한 장의 이론―「양자전기력학」―은 물리량을 계산하면 모두 무한대가 된다고 하는 모순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다시간 이론을 적용한 결과, 무한대의 각 항은 전자의 질량 또는 전기부하로 보충수정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들 무한대를 전자의 질량과 전기부하에 넣어버리면(;구리코미) 모든 물리량은 유한이 되어 이론과 실제가 매우 잘 맞게 됩니다. 이것이 박사의 「구리코미 이론」입니다.

2) 집단운동 이론

매크로 물체에는 1c㎥당 1,022개 정도의 원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원자가 따로 따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통합된 운동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다체계의 집단운동」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물질 중의 음파) 박사는 원자의 분산적인 운동으로부터 집단운동을 분리해 다체계를 다루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을 확립했습니다. 이 방법은 오늘날 이론 물리학의 많은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습니다.

3) 중간자론

湯川(유카와) 박사의 중간자 이론에 의하면 원자핵 내의 핵(양자 · 중성자)은 중간자를 매개로 핵력이라고 하는 강한 힘을 서로 미치고 있습니다. 중간자가 핵에 미치는 「장의 반작용」의 제문제, 양자의 상호작용이 극단적으로 강하지는 않은 경우의 「중간결합의 방법」 등, 중간자론의 수학적 구조를 분석함으로써 그 물리적 내용을 밝혔습니다.

4) 마그네트론과 입체회로

전시(戦時) 중에 행해진 응용물리학적 연구로서는 마그네트론(자기전기관)의 진동발생 구조에 관한 이론적 연구가 저명합니다, 특히, 원자핵반응론과의 유추에 근거한「극초단파의 입체회로 이론」은 이 분야에서 정체되어 있었던 전자공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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