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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장기간 이식이 가능한 인공 유리체 개발

2017/03/10

 도쿄대학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 사카이 다카마사(酒井崇匡, 바이오 엔지니어링 전공) 준교수와 쓰쿠바 대학 의학의료계 오카모토 후미키(岡本史樹, 안과학) 강사는 JST과제 달성형 기반 연구의 일환으로 실시한 공동연구를 통하여 세계 최초로 장기간 이식이 가능한 인공 유리체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다양한 망막질환에 관한 유리체 수술에 있어서는 유리체 교환이 필수입니다. 종래에 사용되었던 재료인 가스나 실리콘 오일 등은 소수성이기 때문에 생체 적합성이 낮고, 장기간 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오랜 시간동안 안전하게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유리체 재료의 개발이 시급했습니다. 또한 안구의 투명 조직으로 사용할 인공물은 개발되었지만, 인공 유리체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본 연구그룹은 새로운 분자 계산을 통하여 생체 내에 직접 주입이 가능하고 수분 함유량이 높은 고분자 겔 재료를 유리체 제작에 사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습니다.


사진 토끼를 이용한 동물 실험을 통하여 유리체를 제거한 후 본 겔을 안구 안에 주입하고, 1년 이상 지켜보면서 안전성을 확인하였다. 기존 겔은 주입 후 안구가 탁해졌지만, 새로운 겔은 투명한 채로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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