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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충에서 척추동물까지 공통적으로 보존된 발생 메커니즘 ~진화적으로 보존된 감각신경세포가 만들어진 과정의 해명~

2017/07/19

 국립 대학 법인 쓰쿠바 대학 생명환경계 호리에 다케오(堀江健生) 국제 종신 조교들의 연구 팀은 미국 프린스턴 대학, 중국 청화대학(中国精華大学), 저장대학(浙江大学)과의 공동 연구에서 진화적으로 보존된 감각신경세포가 만들어진 과정에 대해서 해명했습니다.

 척추동물에 있어서 감각신경세포는 신경판과 표피의 경계 영역(신경판 경계 영역)에서 발생하는 신경제세포(neural crest cell)와 플라코드(placode:초기의 배(胚)의 외배엽(外胚葉)이 국부적으로 비후(肥厚)해진 부분)에서 만들어집니다. 최근에는 척추동물에게 가장 가까운 해산 무척추동물인 멍게에서 신경제세포의 기원적인 성질을 준비하는 세포가 존재하는 것과 감각신경세포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보고되었습니다만 멍게 이외의 무척추동물에서는 밝혀진 것이 없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선충, 초파리, 멍게, 아프리카 발톱 개구리를 통해서 특히 좌우 방향의 신경판 환경 영역의 특이화와 형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Msx/Vab-15 유전자의 발현 영역의 해석과 기능 해석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실험을 행한 전체 동물에서 Msx/Vab-15 유전자가 감각 신경 세포의 분화에 필수 불가피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선충으로부터 척추동물까지 공통의 메커니즘을 이용한 감각 신경 세포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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