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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증・준초중증 심신장애아동의 의료 이용 상황에 관한 실태조사

2018/06/07

연구성과의 포인트

1. 복잡한 의료적 케어를 항상 필요로하는 초・준초중증 심신장애아동은, 높은 빈도의 서비스 필요성과 가족에 의한 개호 부담이 크다는 등의 특징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국내의 상세한 의료 이용상황 실태에 대한 자료는 없었습니다.
2. 이바라키현 내의 주요 소아의료기관에 통원하고 있는 초・준초중증 심신장애아동 92명을 대상으로, 자택에서의 의료적 케어 도입 후의 의료기관에서의 외래진료・입원의 빈도를 조사했습니다.
3. 의료적 케어 도입 1년째의 외래 회수는 20회이며, 입원 회수는 초중증아동이 3회, 준초중증 아동이 2회(모두 중앙치)였습니다. 의료적 케어 도입 직후의 1년간의 데이터에 비해, 그 후 4년간의 외래진료・입원 회수는 약간 감소했지만, 유의차가 인정될 만큼 감소한 것은 아닙니다.

연구의 개요

본 연구는 쓰쿠바대학 헬스 서비스 리서치(HSR)분야의 연구원인 야마오카(山岡, 현 오쿠라 호마 대학 헬스 사이언스센터 소속) 등에 의해, HSR과 쓰쿠바대학 소아과와 공동연구로서, 문부과학성 과제 해결형 고도 의료 인재육성 프로그램・2014년도 공익재단법인 유우미기념재단(勇美記念財団) 재택 의료 조성을 받아 실시되었습니다.

본 연구에 의해, 초・준초중증 심신장애아동이 의료기관을 높은 빈도로 이용하면서 재택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실태가 밝혀졌습니다. 연간 약 20회의 통원, 연간 2-3회의 입원은, 장애아동 가족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시간이나 경제면 등)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통원 회수는 5년간의 유의차에서는 감소하지 않아, 계속적으로 고도의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것으로 시사됩니다. 아동의 건강상태의 안정과 향상, 가족의 개호 부담의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재택이나 지역에서의 서비스 제공 체제의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게재논문

제목:Hospital-based care utilization of children with medical complexity in Japan
저자:Yui Yamaoka, Nanako Tamiya, Akimitsu Watanabe, Yayoi Miyazono, Ryuta Tanaka, Akemi Matsuzawa, Ryo Sumazaki.
게재지:Pediatrics International (doi.org/10.1111/ped.1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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