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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를 보호한 채 의료 데이터를 해석하는 암호 방식을 실증 ~내용을 보지 않고도 오류 데이터 침입방지, 의료 빅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이 가능해져~

2018/07/18

정보통신연구기구 세큐리티 기반연구실과 쓰쿠바대학은, 미에대학(三重大学) 야마다 요시지(山田 芳司)교수의 협력 아래, 의료 데이터를 암호화한 채 질병을 해석하는 것에 성공하고, 개발한 암호화 방식의 성능을 검증했습니다. 4,500명 정도의 암호화된 의료 데이터에 대해 1분정도의 시간으로 질병의 이환 정보와 개인의 유전정보와의 통계학적인 관련성을 각 개인의 질병 유무 및 유전정보를 알지 않고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또한 본 암호 방식에서는, 해석 중에 데이터의 내용을 보는 것이 인정되지 않는 의료 데이터에 대해서, 해석 대상 외의 데이터가 혼재해 있는 경우에도 고속으로 검출하는 것이 가능해져, 그 해석 결과가 정당한 것을 암호 이론적으로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정보 누설을 방지하면서 의료 빅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새로운 진단 방법 및 치료법의 개발에도 사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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