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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쿠바대학의 표본고에서 발견한 귀중한 포유류 화석~60년이상이 흘러 발견된 신기한 포유류 Paleoparadoxia ~

2018/07/26

쓰쿠바대학 생명환경계 아게마츠 사치코(上松 佐知子)준교수, 국립과학박물관 지학연구부 키무라 유리(木村 由莉)연구원, 마츠이 쿠미코(松井 久美子) 특별연구원(현, 큐슈대학종합연구박물관 전문연구원), 후쿠시마현립 박물관 학예과 이노세 히로아키(猪瀬 弘瑛)부주임 학예원 등의 연구그룹은, 쓰쿠바대학이 보관한 포유류 화석이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았던 멸종 포유류그룹의 귀중한 화석인 것을 밝혀냈습니다.

이 화석은 60년전에 동경교육대학에 위탁된 것으로, 다른 포유류 화석과 감정된 채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번 쓰쿠바대학의 고생물표본 수장고를 방문한 기무라연구원이 나무상자 안에 있던 표본을 재발견하고, 쓰쿠바대학 등과의 공동연구(인터뷰조사, 뼈의 형태 비교조사)에 의해, 화석의 산지를 현재의 후쿠시마시 츠치유온센마을로 특정하고, 「공룡의 뼈」로 알려져 있던 화석이, 약 2,300~1,000만년 전에 북태평양 연안지역의 얕은 바다에 살던 Paleoparadoxia라는 멸종 포유류의 대퇴골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화석의 상태는 양호하며, 앞으로 비밀로 둘러싸인 동물의 생태 해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복원사진:신무라 타츠야(新村 龍也) 제공、마츠이 쿠미코 감수】

게재논문

【제 목】 A long-forgotten ‘dinosaur’ bone from a museum cabinet, uncovered to be a Japan’s iconic extinct mammal, Paleoparadoxia (Desmostylia, Mammalia)
(박물관 캐비넷에서 발견된 잠자던「공룡」의 뼈는, 일본을 대표하는 멸종 포유류Paleoparadoxia(束柱類)였다)
【저자명】松井久美子 (당시:국립과학박물관, 현재:큐슈대학종합연구박물관)、木村由莉 (국립과학박물관)、長田充弘(토야마대학)、猪瀬弘瑛(후쿠시마현립 박물관)、池田和也(츠치유온천관광협회)、Brian L. Beatty(NYIT)、大林秀行(쿄토대학)、平田岳史(도쿄대학)、大藤茂(토야마대학)、新村達也(아쇼로동물화석박물관)、上松佐知子、指田勝男(쓰쿠바대학)
【게재지】 Royal Society Open Science(doi.org/10.1098/rsos.17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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