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Information

국제 우주스테이션「희망」에서 장기사육 한 실험용 쥐, 세계 최초로 차세대 쥐 낳아

2016/10/13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쓰쿠바대학(筑波大学), 오사카대학(大阪大学)은 국제 우주스테이션 「희망」일본실험동에서 세계최초 원심기능 생물실험장치로 실험용 쥐를 35일간 장기사육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이 장기사육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만이 보유한 궤도 위 인공중력환경(1G)과 극소중력환경(0G)에서 동시에 진행된 것으로, 순수하게 중력의 영향을 비교하는 세계 최초 우주실험입니다. 이번 35일간 1G vs 0G 영향비교 연구에 사용된 실험용 쥐는 무사히 생존하여 귀환하였습니다.
 이번에 장기사육된 12마리의 실험용 쥐는 2016년 7월 19일(일본시각)에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쏘아올려졌으며, 8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통해 한 마리도 빠짐없이 무사 귀환하였습니다. 이후 쓰쿠바대학과 오사카대학의 연계로 우주 실험용쥐(우주 0G와 1G 환경에서 사육 후 귀환한 열 두마리 실험용 쥐)의 차세대 쥐가 9월 27일에 탄생하였습니다.

161013-1-322x300

우주에서 사육된 계통(C57BL/6J)의 쥐는 아니지만 다른 종류의 쥐가 새끼를 잘 돌보아주었습니다.
(사진에 있는 새끼쥐는 0G환경에서 사육된 실험용쥐의 자손)

Pag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