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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천적을 유인하여 해충을 줄이는 기술 개발- 자색광을 비추는 것만으로 해충을 반으로 줄이는데 성공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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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채벌레는 가지, 토마토, 딸기 등 많은 농작물에 해를 입히는 해충입니다. 최근 농약의 효과가 떨어지게 되면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업연구기구 생물기능이용연구부문 주식회사 시그레이와 쓰쿠바대학이 공동으로 농약을 사용하는 대신 빛을 이용하여 천적을 모음으로서 총채벌레를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연구를 통해 총채벌레의 천적인 애꽃노린재(Orius sauteri)가 보라색 빛에 쉽게 유인된다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과거의 연구를 통해 총채벌레는 이 보라색 빛에 반응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지를 노지재배 할 때 보라색 및을 쪼였더니 빛이 없는 곳에 미해 천적인 애꽃노린재를 포함한 애꽃노린재류의 수가 10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해충인 총채벌래의 수는 반 이하로 줄어들었으며, 이를 통해 보라색 빛의 효과가 증명되었습니다.

게재논문
Ogino T, Uehara T, Muraji M, Yamaguchi T, Ichihashi T, Suzuki T, Kainoh Y & Shimoda M (2016) Violet LED light enhances the recruitment of a thrip predator in open fields. Scientific Reports, doi:10.1038/srep3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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