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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의 운동으로 기억력을 높이다- 인간의 해마와 관련된 기능이 10분간의 중강도 운동으로 상승

2017/01/17

 쓰쿠바대학 체육계 소야 히데아키(征矢英昭) 교수, 스와베 가즈야(諏訪部和也, 대학원생),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Michael A. Yassa 준교수 공동연구그룹은 단시간의 중강도 운동이 기억력과 관련된 유사기억 식별능력을 높인다는 점을 밝혀내었습니다.
 종래의 다양한 운동실험을 통하여, 운동은 학습・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에 유익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져왔습니다. 그러나 해마는 뇌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매우 작은 영역이며, 인간에 대한 검증은 이루어지지 않았었습니다. 유사기억 식별능력은 어떤 일에 관한 기억이 성립되는데 중요한 능력으로, 이에 해마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를 평가할 수 있는 특별한 기억력 테스트를 통하여, 단시간의 중강도 운동이 유사기억 식별능력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검증하였습니다. 그 결과, 10분간의 중강도 운동 후 어려운 문제에 대한 정답률이 높아졌으며, 이를 통하여 단시간의 운동으로 해마가 담당하는 기억능력이 향상된다는 점은 사람에게도 적용된다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게재지

Hippocampus
DOI: 10.1002/hipo.2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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