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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수축 제어 단백질 트로포닌이 성게 유생의 근육에 발현・기능하고 있는 것을 해명

2017/03/24

연구성과 핵심

 1. 지금까지 극피 동물(성게나 불가사리)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알려진 근육 수축 제어 단백질 트로포닌I가 성게
   유생에 발현하고 있는 것을 처음으로 증명했습니다.
 2. 트로포닌I가 근육 제어 단백질로서 확실히 기능하고 있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3. 좌우대칭동물의 공통 선조는 근육 종류에 관계없이 그 수축 제어에 트로포닌을 이용했다는 가능성이 시사되었
   습니다.

개요

 쓰쿠바대학 생명환경계 다니구치 슌스케(谷口俊介)준교수와 일본 학술 진흥회 특별연구원(RPD) 다니구치 준코(谷口順子)씨는 홋카이도대학 대학원 수산과학연구원의 다나카 히로유키(田中啓之)교수와 공동으로 근육 수축 제어 단백질인 트로포닌I가 성게 유생의 근육에 발현하고 있는 것을 밝혔습니다.

 트로포닌(트로포닌I, 트로포닌C, 트로포닌T로 이루어진 복합체)은 척추동물의 횡문근 수축 제어 인자로서 많은 연구자에게 해석 되어졌습니다만, 척추동물을 포함한 척색동물과 계통진화적인 근연인 극피동물에서는 지금까지 트로포닌의 존재가 부정되어 왔습니다. 이번에 게놈 정보를 비교해석하는 것으로 성게에도 트로포닌I가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을 이끌어내, 실험적으로 말똥성게 유생기에 트로포닌I의 mRNA와 단백질이 그 그육 조직에 발현하고 있는 것을 밝혔습니다. 또한 트로포닌I가 성게 유생의 연하 작용을 맡은 식도 등 본문괄약근의 수축 제어에 관여하고 있는 것도 밝혔습니다.

 성게 유생의 트로포닌I는 식도 근육을 구성하는 평활근에도, 본문괄약근을 구성하는 횡문근에도 방제 조직을 맡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트로포닌은 횡문근 수축 제어 인자로서 넓게 해석 되어져 왔습니다만, 최근에는 척추동물의 평활근에서도 검출되기 시작했습니다. 그에 대한 상세한 기능 해석을 바탕으로 한 실마리를 성게 연구로부터 제공 가능성이 본 연구에서 보여졌습니다.

연구성과 핵심

【제 목】Troponin-I is present as an essential component of muscles in echinoderm larvae
(일본어 제목)트로로닌I는 극피 동물 유생의 근육에 필수 구성 분자다.
【저자명】Shunsuke Yaguchi (다니구치 슌스케 谷口俊介)、Junko Yaguchi (다니구치 준코 谷口順子)、Hiroyuki
 Tanaka(다나카 히로유키 田中啓之)
【게재지】Scientific Reports 2017, 7:43563 (doi: 10.1038/srep43563)

問合わせ先

다니구치 슌스케 (谷口俊介)
쓰쿠바대학 생명환경계 시모다 임해 실험 센터 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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