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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에 PTSD 케어 -트라우마 기억을 소리로 지운다-

2017/04/12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이하 PTSD)의 치료 과정에서는 반복해서 나쁜 기억을 생각나게 하거나, 3개월 정도의 치료 기간이 필요합니다. 이로 인해 정신적인 부담이 큰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국립 대학법인 쓰쿠바 대학 국제 종합 수면 의료학 연구기구(WPI-IIIS)의 사카구치 마사노리(坂口昌徳) 준교수 팀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공동으로 수면 중에 트라우마와 관련한 소리를 들려주는 것으로, 트라우마 기억을 약하게 만드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렘수면 단계가 아닌 논 렘수면 단계에서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본 연구에서 얻은 지견은 이후 PTSD의 메커니즘의 해명과 새로운 치료법의 발견에 활용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게재논문

【제목】 Auditory conditioned stimulus presentation during NREM sleep impairs fear memory in mice
(쥐에 소리 조건 자극을 논 렘수면 중에 들려주면 공포 기억이 감약한다)
【저자명】 Ross Purple, Takeshi Sakurai, Masanori Sakaguchi
【게재지】 Scientific Reports
     doi:10.1038/srep4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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