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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르어 올림픽에서 본교 대학원생 우승

2017/04/21


중앙 왼쪽이 나카무라 미즈키(中村瑞希)씨, 오른쪽이 루스탐 미나하노프 대통령

 4월 18일부터 21일에 걸쳐 러시아 연방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 카잔에서 개최된「제5회 국제 타타르어・타타르 문자 올림픽」(이하「타타르어 올림픽」)에서 본교 인문사회과학 연구과 국제지역 연구 전공 2학년의 나카무라 미즈키(中村瑞希)씨(2016년 인문학류 졸업)가 우승했습니다.

 타타르어 올림픽은 러시아 연방 타타르스탄 공화국에서 타타르어와 타타르 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로 이번이 다섯 번 째입니다.

 본 행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되었으며 인터넷 예선에서 전 세계 타타르인과 타타르어 학습자 약 15,000명이 참가하여, 약 500명이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 본선 작문 시험, 역사 과목 필기시험, 프레젠테이션 과제, 예술 과제에서 경합하여 나카무라씨가 작문과 프레젠테이션, 예술 과목(가창을 선택)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승자 나카무라씨에게는 타타르스탄 공화국 루스탐 미나하노프 대통령의 표창장, 상품(최신식 태블릿 단말기), 민족 의상(캄즐과 카르펙), 카잔 연방 대학의 입학권이 수여되었습니다.

 본 회 우승을 한 나카무라씨는「3년 연속 출전해서 제3회 대회에서 입상, 제4회 대회에서는 3위를 해서 이 번에는 비장한 각오로 임해 우승을 했다. 하지만 일상적으로 타타르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과 비교해서 아직도 도달하지 못한 부분도 많아서 이후에도 타타르어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 다음 목표는 일본어로 타타르어 교과서를 출판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타타르 공화국 루스탐 미나하노프 대통령이「일본의 우수한 젊은이들의 참가를 환영한다. 특히 쓰쿠바 대학이 타타르스탄과 일본의 젊은 세대의 교류 중심지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쓰쿠바 대학은 2015년에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카잔 연방 대학과 본교 교류 협정을 체결하여 교환 유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후의 일본・타타르스탄 교류에 더 많은 발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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