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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성 T세포와 골수 환경의 상호 작용에서 면역 시스템을 유지한다 ~골수 이식 후의 면역 재구축과 골수 환경의 관계~

2017/05/09


Image by royaltystockphoto.com/Shutterstock

 쓰쿠바 대학 의학의료계 치바 시게루(千葉滋)교수, 니시키 히데카즈(錦井秀和) 국제 종신교수직 조교의 연구 그룹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과 공동 연구에서 제어성 T세포가 골수 환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일종(사이토카인) 합성을 제어하여 면역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제어성 T세포(Treg)는 여러 면역 반응을 제어하여 류머티즘 등의 자기 면역증과 골수 이식 후의 거부 반응 등의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골수 안에서 면역 세포의 생산에 관여하는 것은 밝혀지지 않은 현상이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Treg를 약제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쥐를 이용하여 골수 이식 실험을 행해 항체 생산에서 병원체를 배제하는 역할을 맡은 B림프구의 생산이 현저하게 억제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면역 시스템 유지에는 Treg와 뼈를 구성하는 세포와의 상호 작용이 필요하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골수 이식 후의 면역 부전증 등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이어지는 발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림  면역 반응을 억제적으로 제어하는 제어성 T세포(Treg)가 골수 내의 모세 혈관 근방에 위치하는 ICAM1 골전구세포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사이토카인인 인터류킨 7(IL-7)이 분비된다. IL-7이 조혈관/전구 세포를 움직일 때 B림프구 조혈이 촉진되어 결과적으로 면역 부전 해소에 효과를 발현한다.

개재논문

【제 목】 Foxp3+ regulatory T cells maintain the bone marrow microenvironment for B cell lymphopoiesis
 (Foxp3+ 제어성 T 세포가 B 림프구 생산을 위해 골수 환경을 유지한다)
【저자명】 Antonio Pierini*, Hidekazu Nishikii*, Jeanette Baker, Takaharu Kimura, Hye-Sook Kwon,
 Yuqiong Pan, Yan Chen, Maite Alvarez, William Strober, Andrea Velardi, Judith Shizuru, Joy Wu,
 Shigeru Chiba, and Robert Negrin (*同等の筆頭著者)
【개재지】 Nature Communications
 DOI:10.1038/ncomms1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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