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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가족이 경험하는 갈등 ~일본 국내 다시설 공동 유족 연구의 성과~

2017/08/04

 쓰쿠바 대학 의학의료계 하마노 준(浜野淳) 강사, 도호쿠 대학 미야시타 미쓰노리(宮下光令) 교수 연구팀은 완화치료 병동에서 말기 암 환자 가족이 경험한 가족 내 갈등 실태에 대해 검증했습니다.

 그 결과 가족의 42.2%가 가족 안에서 갈등을 적어도 한 번 정도는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하였으며 「자신이 가족으로써 본래 해야 할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한 편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는 응답과「환자의 치료 방침에 관한 것에서 의견이 맞지 않는 점이 있었다」에서는 「아주 많이 있었다」「많이 있었다」「가끔 있었다」고 응답한 가족이 각각 20% 이상 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족의 연령이 낮을 경우 가족 내부에서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리고 발병 후에 가족들의 의사소통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을 때, 가족의 갈등이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발병 전에 교류가 없었던 가족과 연결이 닿지 않았던 경우에는 가족 내 갈등의 경험이 적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재논문

【제 목】 Prevalence and predictors of conflict in the families of patients with advanced cancer:
 A nationwide survey of bereaved family members 「암 환자 가족의 가족 내 갈등 실태 조사:다시설 공동
 유족 연구」
【저자명】 Jun Hamano, M.D., Ph.D., Tatsuya Morita, M.D, Masanori Mori, M.D., Naoko Igarashi, RN.,
 Yasuo Shima, M.D., Mitsunori Miyashita, RN, Ph.D.
【게재지】 Psycho-Oncology
      DOI: 10.1002/pon.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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