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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세포 표면의 당쇄를 렉틴 융합제로 표적 공격 ~포스트 항체 의학으로써의 신규 항암 치료법 개발로~

2017/09/22

 쓰쿠바 대학 의학의료계 시모무라 오사무(下村治) 강사, 오다 다쓰야(小田竜也) 교수, 오코우지 노부히로(大河内信弘) 교수와 산업 기술 종합연구소 신약기반연구부문 히데노 히로아키(舘野浩章) 주임 연구원, 히라바야시 준(平林淳) 수석 연구원, 아사시마 마코토(浅島誠) 명예 회원 공동 연구 팀은 대표적인 난치 암인 췌장암의 간세표 표면에 강하게 발현하는 당쇄 구조와 그것을 특이적으로 인식하는 렉틴(당쇄 결합능력을 가진 단백질) rBC2LC-N을 발견했습니다.

 지금까지 렉틴은 주로 혈액 응집 활성을 가졌다고 생각되어왔기 때문에 생체에 투여하는 약제로써 이용되는 것이 대체적으로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계기로 이 rBC2LC-N 렉틴이 전체적으로 혈액 응집 능력을 가진 것이 아니라고 견출하여 rBC2LC-N 렉틴을 약제로써 응용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녹농균의 외독소(PE38)를 항암제로써 융합한 LDC(Lectin Drug Conjugate)는 샬레 위 췌장암 세포 매개체에 반해 기존의 항체-약제 융합체(ADC)의 1000배 정도의 강력한 항암 요과를 보입니다. 더욱이 이 LDC는 쥐의 복강 내, 혈관 내에 안전히 투여하는 것이 가능하여 다양한 췌장암 모델에서 유효하게 작용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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