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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권-고산대의 식물은 위도가 낮을수록 유전적 다양성이 감소한다

2017/09/26

 쓰쿠바 대학 생명환경계 히라노 아키라(平尾章) 조교(산악과학센터 스가다이라(菅平) 고원 실험소), 국립 대학 법인 도야마 대학(富山大学) 극동 지역 연구 센터의 와다 나오야(和田直也) 교수 연구팀은 주북극・고산성 식물인 북극담자리꽃나무(チョウノスケソウ)가 북반구의 북극권에서 온대 산악지역에 걸쳐서 널리 분포하는 것에 착목하여 고위도 툰드라에서 중위도 산악지역까지 각 집단의 유적적 다양성 주 3이 위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해석했습니다. 그 결과 집단 내의 유전적 다양성이 고위도에서 저위도에 위도가 낮아짐에 따라 감소하고 있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또한 북극담자리꽃나무의 분포 최남단인 본섬 중부 산악 지역에서는 유전적 다양성 감소가 현저히 있었으며 고위도 지역의 기준으로 90퍼센트 이상의 유전적 다양성이 상실되었음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본섬 중부 산악 지역의 유적적 고유성은 높았으며 과거의 빙하기・간빙기의 기후 변동을 통해 격리・고립화라고 하는 독립된 역사를 더듬어 볼 수 있는 가설이 지지 받고 있습니다.

게재논문

【제 목】Genetic diversity within populations of an arctic–alpine species declines with decreasing
 latitude across the Northern Hemisphere (북반구의 주북극 고산 종의 짐단 내 유전적 다양성은 위도에 따라
 감소한다.)
【 저자명 】 Akira HIRAO, Mikio WATANABE, Shiro TSUYUZAKI, Ayako SHIMONO, Xuefeng LI, Takehiro
  MASUZAWA, Naoya WADA
 히나노 아키라(平尾章(쓰쿠바대학(筑波大学))), 와타나베 미키오(渡辺幹男(아이치교육대학(愛知教育大学))),
 쓰유자키 시로(露崎史郎(홋카이도 대학(北海道大学))), 시모노 아야코(下野綾子(토호대학(東邦大学))),
 LI Xuefeng(노스 캐롤라이나 주립대학)ノースカロライナ州立大学))), 마스자와 타케히로(増澤武弘시즈오카
 대학(静岡大学))), 와다 나오야(和田直也 도야마 대학(富山大学)))
【게재지】 Journal of Biogeography
 doi:10.1111/jbi.1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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