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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분단・소실이 희소종에 미치는 영향 멸종 위기종 ~쿠로비이타야(Acer miyabei)의 경관 유전학적 연구로부터의 제언~

2018/03/02

 쓰쿠바대학 예술계 사에키 이쿠요(佐伯 いく代)준교수, 생명환경계 히라오 아키라(平尾 章)조교, 타나카 켄타(田中健太)준교수 및 국립대학법인 홋카이도대학 북방 생물권 필드 과학센터 히우라 츠토무(日浦 勉)교수의 연구그룹은 멸종위기에 놓인 단풍나무의 한 종류인 쿠로비이타야에 대해, 생육지 주변의 산림의 상황과 유전적인 변이의 패턴과의 관계(경관 유전학)의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쿠로비이타야와 생육지 주변의 산림이 소실하고 연속성이 끊어져있는 장소일수록, 다른 지역 객체와의 유전적인 차이가 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것은 산림이 소실하면, 화분(꽃가루)를 매개하는 곤충이 감소하게 되고, 객체 간에서의 유전적인 교류(유전자 유동)이 발생하기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른 지역에서의 유전자 유동이 끊기게 되면, 유전적으로 가까운 개체들 간의 교배가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종의 존속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습니다.


산림 분단화 모습(Google Earth)

게제논문

【제 목】 Landscape genetics of a threatened maple, Acer miyabei : Implications for restoring riparian forest connectivity (멸종위기종 쿠로비이타야의 경관유전학: 하천주변의 산림의 연속성 확보의 필요성)
【저자명】 Ikuyo Saeki(佐伯いく代), Akira S. Hirao(平尾章), Tanaka Kenta(田中健太, 쓰쿠바대학), Teruyoshi Nagamitsu(永光輝義, 산림종합연구소), Tsutom Hiura(日浦勉, 홋카이도대학)
【게제지】 Biological Conservation
doi.org/10.1016/j.biocon.2018.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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