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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올라가면 브레이크가 걸리는 유전자 레벨의 구조~ 고혈압에 의해 활성이 억제된 증폭자(enhancer) 배열의 동정(同定)~

2018/03/15

쓰쿠바대학 생명환경계의 타니모토 케이지(谷本 啓司)교수,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 우시키 아키(牛木 亜季) 연구그룹은, 혈압 제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레닌 유전에 대하여, 활성화에 관련 있는 전사 제어 메커니즘(転写制御メカニズム)의 일부를 밝혔습니다.

레닌은, 혈압 제어의 근간을 담당하는 호르몬계, Renin-Angiotensin계의 반응속도를 결정하는 율속효소(rate-limiting enzyme)에서, 레닌유전자가 활성화할 때 협압이 상승합니다. 혈압항상성을 기대하기 위해 레닌유전자는 혈압 변동에 의해 피드백제어를 받는 것이 알려져 있으며, 고혈압시에는 전사(활성화)가 억제됩니다. 그러나, 레닌 유전자가 어떻게해서 혈압 변화를 감지하고 전사가 억제되는지, 그 분자 메커니즘은 밝혀지지 않았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게놈 편집기술을 사용하여, 레닌 유전자의 전사 제어영역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 쥐를 계통적으로 여러 개를 만들어, 신규 증폭자 배열이 혈압 응답성 전사제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도출해 냈습니다.

게재논문

【제 목】 Homeostatic response of mouse renin gene transcription in a hypertensive environment is mediated by a novel 5′ enhancer (고혈압 환경에서 마우스・레닌유전자의 항상성 전사 반응은 신규 5’증폭자에 의해 제어된다)
【저자명】 Aki Ushiki, Hitomi Matsuzaki, Akiyoshi Fukamizu and Keiji Tanimoto
【게재논문】 Molecular and Cellular Biology
DOI:10.1128/MCB.005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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