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21)
제 16회 메이케이・쓰쿠바 그랜드 페스티벌이, 1월 21일에, 쓰쿠바대학 대학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메이케이・쓰쿠바 그랜드 페스티벌은, 쓰쿠바대학의 졸업생 및 전신교인 도쿄교육대학 졸업생, 그리고 재학생과 교직원이 모여, 친목을 다지고, 쓰쿠바대학의 더 나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1996년 1월에 시작되어, 올해로 16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당일은 차가운 비가 내리는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에는, 동일본 대지진 후의 세태를 반영하여, 다시 한번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빚는(醸す)」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서, 「醸」를 테마 글자로 하여 개최되었습니다. 오프닝 세레머니, 학생・교직원들의 본대학 메시지송 「IMAGINE THE FUTURE~未来を想え」의 열창에 이어 개최되어진 심포지엄에서는 「당신이 모르는 양조의 세계 ~와인・일본술의 프로페셔널한 이야기~」를 주제로 하여, 먼저 도쿄교육대학 출신인 하기와라 겐이치 씨(주식회사 사도야 대표이사 사장) 의 기조연설에서는, 일본 와인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해, 세계 각국과 비교해 가면서, 다양한 시점에서 알기 쉬운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실시된 패널 디스커션에서는, 「쓰쿠바대학의 술 桐の華」의 개발에 참여한 우치야마 히로오 교수(쓰쿠바대학 생명환경계)와 후지무라 도시후미 씨(라이후쿠주조 주식회사 대표이사역)가, 와인과 일본술 각각의 「주조」세계를 예로 들어, 제품의 매력을 전달해 나가면서, 공정상의 노고, 프로페셔널으로서의 각각의 생각 등을, 유머를 섞어가면서 이야기해, 참가자 일동, 흥미로운 내용에 열심으로 귀를 기울였습니다.
심포지엄 후에 개최되어진 친목회에서는, 「쓰쿠바대학의 술 桐の華」의 가가미비라키(鏡開き)를 시작으로, 하기와라 씨와 후지무라 씨의 와인과 일본술을 즐기는 방법에 관한 수업과, 응원단 WINS의 퍼포먼스, 참가자는 어깨 동무를 하며 선양가(宣揚歌)「桐の葉」의 합창이 있었고,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회의장 내에서는 세대와 지위를 넘어선 교류・의견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참가자에게 있어 의미있는 한때가 되었습니다.

